Fabien Sanglard's non-blog

  

   


IA-32 assembly on Mac OS X

December 31th, 2009


Introduction


I had to do some low level work with Mac OS X Snow Leopard using my MacBook Pro Core 2 Duo. I learned plenty regarding GAS for i386 and x86_64 but I would not recommend this setup to learn assembly. I think Apple's specifics would discourage a beginner and impair his/her ability to use code samples found in most books. I would rather recommend a IBM T42 with Linux Ubuntu.

EDIT: I've received numerous emails so I'm going to try to explain further. It's legitimate to buy a IA-32 book or to follow an online tutorial about i386 assembly intending to use a MacBookPro to experiment as it should be backward compatible. My concern is that by doing this: Nothing will work ! The code sample won't compile, the libc call won't link and the stack won't be aligned properly. That would be a huge learning curve.


Memory refresh


Just to make sure we are at on the same page, here is a schema of the memory the way I like to represent it:
  • Lower memory at the top.
  • Higher memory at the bottom.
  • Text section contains the actual code.
  • Data section contains initialized global variables (with 0s).
  • Bss section contains uninitialized global variables.
  • Heap grows "down", toward higher address.
  • Stack grows "up", toward lower address.
  • Every function calls, a stack frame is created to hold parameters and local variables.


Registers EAX, EBX, ECX, EDX, Floating Points, MMX's, SSE's are used in operations but logistic is mostly done via ESP and EBP.
More about Stack Frames:

Every time a function is called, a new stack frame is created relying mostly on the EBP and ESP registers.

ESP points to the last item inserted in the stack. EBP points to the base of the current stackframe:
  1. Function parameters are pushed on the stack in reverse order of declaration in source code.
  2. The EIP return address (instruction to start from when the function returns) is pushed on the stack.
  3. The function prolog is:
    • Current EBP value is pushed on the stack.
    • EBP takes the value of the current ESP.
  4. Function's local variable are allocated on the stack in order of declaration.
  5. While in the function body, arguments and local variables are referenced via the EBP register (see schema).
  6. The function epilog is:
    • EBP value is popped from the stack.
    • ESP takes the value of the current EBP.
 void function(int parA, int parB, int parC, int parD)	
 {
   int foo;
   int bar;

   [...]

   return ;
  }


The annoying 16 byte stack alignment


Because compilers try to take advantage of the SIMD unit (MMX,SSE,SSE2 and SSE3 instructions set) Apple want the stack to be 16 byte aligned even in an IA-32 environment, so ESP point to a 0xXXXXXXXC memory address. 

Let's take the example of a small program such as cpuid2.s which goal is to write on screen the type of CPU running, using the libc function printf:

.bss

.data
	output:
	.asciz "The processor Vendor ID is '%s' \n"

	.lcomm buffer, 13


.text

	.globl _main

	_main:

	movl $0, %eax		# define cpuid output option
	cpuid			


	movl $buffer, %edi	# put values in string
	movl %ebx, 0(%edi)
	movl %edx, 4(%edi)
	movl %ecx, 8(%edi)
	movl $0, %ecx
	movl %ecx, 12(%edi)
	
	# Now Calling printf

	subl $0x4, %esp		#padding stack :/ !
	pushl $buffer
	pushl $output
	
	
	
	call _printf		#macosx need libc  pre_
	
				# ESP is at 0xXXXXXXX0 now, 
				# with MacOS X Special stub it will be at 0xXXXXXXXC 
	
	call _exit
	nop
	



Here are three significant stack state at:

  1. Beginning of the program
  2. Just before call _printf
  3. Inside libc's printf



On a "regular" system:


 
On Mac OS X:

 Not only you need to pad the stack but you also need to take into account the fact that Mac OS X will perfom an extra 4 byte push on the stack. That's why with two 4 byte parameters, the stack is only padded with 4 byte so the Mac OS X special still find the stack aligned on 0xXXXXXXXC.

Also on the list of thing to adapt, you need to remember that function parameters are 4 byte further than where they would be because of "Mac OS X"'s special push. For example, the first parameter on regulat system is at 8(%EBP) while it is at 12(%EBP) on Mac OS X.

Compilation problems


An other issue that beginners may find discouraging is that plain old compilation doesn't work. GAS assembly program can normally be compiled via asassembler &ld linker (or gcc directly) via:

	as -o cpuid2.o cpuid2.s
	ld -e _main -o cpuid2 -lc cpuid2.o	

	//or

	gcc cpuid2.s -gstabs -o cpuid2

But this won't work on a MacBookPro Core2 Duo running Snow Leopard, cpuid2.s althought IA-32 valid won't get assembled:

	cpuid2.s:50:suffix or operands invalid for `push'
	cpuid2.s:51:suffix or operands invalid for `push'

It seems as default to x86_64 assembly. You need to be specific about the target architecture:

	
	as -arch i386 -o cpuid2.o cpuid2.s
	ld -e _main -o cpuid2 -lc cpuid2.o	

	//or

	gcc  -arch i386 cpuid2.s -gstabs -o cpuid2


EDIT: Reddit user jah6 pointed out that you can get rid of the alignment problem when compiling with gcc: Use -mstackrealign parameter.

LibC method names


Mac OS S requires yout to prefix all your libc method name with "_". Most code sample in Unix world don't have this constraint.

Recommended reading


Try "Professional Assembly Language", it's a pretty good book. Except that they should really really really stop putting the face of their author on the front cover. What a turn off.



Source code :

I've "ported" a few example from GAS Linux to GAS Mac OS X: cpuid with Write System Calls and cpuid with libc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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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yj4369
,


(이미지 출처: refit.sourceforge.net )
(처음)
맥북에어(Macbook Air) 2010에 부트캠프로 윈도우즈7(Windows7)을 설치하기 위해 지난 주말을 홀딱 날려버렸네요.
결국, 성공하지 못했지만, 돌아오는 주중에 다시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그건 나중에 더 이야기하도록 하고..

오늘 소개하는 것은 보통 부트캠프의 문제로 혹은, 편의상.. 등의 이유로 설치했던 'rEFlt' 응용 프로그램을 삭제하는 방법입니다.
구글링을 하면, 블로거분들이나 성실하신 분들께서 자세히 설명해주신 것을 볼 수 있지만..
맥 초보분들을 위해 더 자세히 글을 남기고자 합니다.

여담이지만, 윈도우즈 팁 게시글에는 자세한 글들이 많은데, 맥의 팁 게시글은 양 자체도 적을 뿐더러 리눅스(Linux)를 다루듯이 터미널로 설명한 글들을 많이 접해서 아쉽습니다. :(
그 아쉬움을 덜고자 제가 직접 스크린샷으로 정리하고 있네요. :)

아래 정리하는 글은 rEFlt의 부트 라이브러리 뿐만 아니라 맥에서 깔끔하게 모든 관련 파일을 rEFlt 의 권고대로 삭제하는 방법입니다.


(가운데)
rEFlt를 제거하자.

차근차근 아래 방법에 따라가세요. :)

1. 파인더를 실행합니다.
독(Dock)에서 아래 아이콘을 클릭하면 됩니다. :)


2. 파인더가 실행되면, 아래 스크린샷처럼 검색바(스팟라이트: Spotlight)에 'efl'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합니다.
그러면, 'efl' 이름의 폴더 하나가 검색됩니다.
이 폴더를 선택하고, 삭제합니다.
폴더를 클릭하고, 보조클릭(마우스 오른쪽 클릭) 후, 등장하는 문맥메뉴에서 [휴지통으로 이동]을 클릭합니다.
또는, 단축키 조합인 "[command] + [delete]"를 사용합니다.

3. 그러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등장합니다.
맥의 암호를 입력하고, [승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4. 이제 다른 파일을 제거하러 '유틸리티' 폴더로 이동합니다.
위의 메뉴에서 [이동] - [유틸리티]로 갑니다.

5. 유틸리티 애플리케이션들 중에서 'Partition Inspector'를 찾아서 제거합니다.
위에서 배웠던 방식으로 보조클릭으로 [휴지통으로 이동]을 클릭하거나, 단축키 조합인 "[command] + [delete]"를 이용하세요.

6. 그러면, 역시 위에서 봤던 메시지가 또 등장합니다.
맥의 암호를 입력하고, [승인]!

7. 이제 하나 남았습니다.
조금만 더! :)
[Macintosh HD]로 이동합니다.
왼쪽 사이드바에서 맥의 계정을 클릭한 후, [Macintosh HD]를 클릭하여, 이동하면 됩니다.

8. 그리고 [라이브러리] 폴더로 이동합니다.

9. 여기서 [Startupitems] 폴더를 찾아 들어갑니다.

10. 그러면, [rEFltBlesser] 폴더 하나가 보이는데, 이것을 통째로 제거합니다.

11. 역시 아래와 같이 파인더 변경 경고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암호를 입력하고, [승인]을 클리합니다.
이제, 재시동(재부팅) 하면, 더 이상 rEFlt 화면을 볼 수도 없고, 깨끗하게 맥에서 제거된 것입니다.


(끝)
이렇게해서 rEFlt 제거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아래에서 소개하겠지만, 다른 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았고, 그보다 더 자세히 정리하기 위해 이 글을 시작하였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물러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 이 글은 아래 링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위 링크는 rEFlt 공식 배포 웹사이트인 Sourceforge.net에서 공지하는 rEFlt 제거 방법입니다.

맥에 대한 팁을 많이 올려주시는 페이퍼북님의 블로그에 정리하신 윈도우즈7을 맥북에어 2010에 설치하는 방법을 설명하시면서 마지막으로 rEFlt를 터미널을 이용해 제거하는 방법을 설명하셨습니다.

위 링크인 전자우유 블로그에서는 rEFlt를 소개하고, 부트로더 라이브러리 파일을 제거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네요.

Posted by cyj4369
,
윈도우 설치를 한번도 안해보신 분들은 처음에 이런 실수를 많이 합니다. 친구한테 윈도우 파일이라고 하나 받았는데 그게 ISO 파일입니다. 친구가 DVD에 구워서 설치하면 된다고 하길래 친구 말대로 DVD에 구웠죠.




친구가 시키는대로 DVD에 잘 구웠네요. 하지만 아까운 DVD 한장 날리셨습니다. DVD에 구으라고 했더니 정말 DVD에 ISO 파일만 하나 달랑 넣으셨네요.


위 경우가 가장 흔한 케이스이고, 이보다 좀 나은 분들은 이렇게 합니다. 나름 자기는 컴맹이 아니라 이거죠. 그래서 평소에 게임 설치할 때 사용하던 데몬을 떠올립니다. 데몬에 ISO 파일을 넣습니다. 그런 다음 안에 있는 내용물을 그대로 드래그해서 데이터 DVD로 굽습니다.



나름 애쓰셨지만 역시 아까운 DVD 한장 날리셨습니다. 이대로 구워봐야 부팅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ISO 파일 윈도우는 어떻게 구워야 하나요? 흔히들 "이미지 레코딩" 을 하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꼭 저렇게 이미지 레코딩으로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에 나오는 창에서 바로 열기 해버리면 됩니다.




열기 메뉴야 저기 아니라도 많죠.






그냥 저렇게 열기 메뉴로 ISO 파일을 열어주시면 끝입니다. 그럼 바로 레코딩 창이 뜹니다.





위 그림은 전부 Nero Burning ROM 10 기준의 그림입니다. 저는 네로를 사용하지 않는데 그냥 예를 들기 위해 한번 설치해봤습니다. 네로 10은 설치파일 290메가에 임시폴더 1.64GB를 먹는 완전 삐리리한 프로그램이네요. 저는 적극적으로 비추합니다. 레코딩 프로그램은 5MB 안쪽으로도 족합니다. 가벼운 무료 레코딩 프로그램은 천지에 널렸습니다. 앞으로 ISO 파일 하나 굽자고 이렇게 무거운 네로는 설치하지는 마세요.



윈도우 7 사용자라면 ISO 파일 굽는데 따로 프로그램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윈도우 7에 기본으로 디스크 이미지 버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냥 ISO 파일에 우클릭 하시면 디스크 이미지 굽기 메뉴가 뜹니다. 물론 순정 상태라면 ISO에 그냥 더블클릭 해도 되는데 알집같은 압축 프로그램이 ISO에 연결되어 있을 초보 분들을 위해 우클릭으로 설명드립니다.







윈도우 XP 사용자라면 따로 프로그램이 있어야겠지요. 수많은 무료 프로그램중에 저는 InfraRecorder를 추천합니다. 무설치 버전에 용량도 매우 착하고 오디오 굽기까지 가능하니 강추합니다.


ISO 파일 굽는건 Write Image 누르시면 됩니다.





이제 초보 분들이 이 글을 숙지하셨다면

1. 앞으로 ISO 파일 구을 때 실수하지 않는다.
2. 급하게 CD 구을 일이 생기면 상용 프로그램이면서 매우 무거운 네로를 찾지 말고, 무료이면서 매우 가볍고 게다가 무설치로 사용할 수 있는 InfraRecorder를 찾는다.


Posted by cyj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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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Wireshark 의 NPF driver 가 가동되고 있지 않다고 에러를 띄운다.


대부분 사용자가 WinPcap을 설치하는 이유가 wireshark 등의 패킷 분석 툴을 이용한 작업을 할 때 동반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간혹 시스템을 운용하다 보면 백신이나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이 해당 서비스를 중지 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바로 NPF(NetGroup Packet Filter Driver) 라는 서비스를 사용하는데, 이 서비스가 중지되면 NPF 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들이 작동을 할 수 없다. 이런 경우 단순히 NPF 서비스를 재실행시켜주면 된다. (...이런것도 포스트라고)

해결법은 간단하다. NPF 서비스를 찾아서 작동시켜주면 되는데, 서비스 창에 들어가서 하기엔 귀찮으므로 콘솔에서 해결하자.

 
net start npf 


 
만약 허가 거부 됨 또는 액세스 권한이 없음 등의 에러메세지가 뜬다면, Administrator(관리자) 권한으로 cmd 콘솔 창을 실행시키거나 관리자 계정으로 로그온 하여 접근하길 바란다.
Posted by cyj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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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B 메모리를 CD-ROM으로 쓰자 
USB 메모리의 일정 영역을 CD-ROM으로 인식하게 만들 수 있다. 이 방법을 쓰면 광학 드라이브가 없는 미니노트북이나 노트북 등에서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있다. USB 메모리에 CD 영역을 만들어 운영체제 이미지 파일을 넣으면 된다. 이렇게 잡은 용량은 초기화하기 전에는 계속 남아 있다. USB 메모리 성능이 좋으면 CD보다 운영체제 까는 속도도 빠르다. 이 방법은 운영체제를 가리지 않고 이용 가능하다. 

※ CD 영역을 만드는 것은 USB 메모리의 설정을 직접 변경하는 것이므로 에러가 생길 수 있다. CD 영역을 만들면 종전 데이터가 모두 삭제된다. 복구도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데이터 백업부터 한다.

● USB 메모리 종류 확인하기 
CD 영역을 만들려면 USB 메모리가 CD 영역을 지원하는지, 또 어떤 컨트롤러를 쓰고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알아야 한다. USB 메모리에 따라 CD 영역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다르다. USB 메모리는 제품마다 고유 VID와 PID를 가지고 있다. ‘VPID checker’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VID와 PID를, ‘CHIP Genius’로 컨트롤러 칩을 알아내고 이에 따라 프로그램을 골라 써야 한다.

※ VPID checker와 CHIP Genius는 PC사랑 홈페이지의 기사 자료실에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① USB 메모리를 PC에 연결하고 Vid checker를 실행한다. USB로 연결된 드라이브가 모두 표시된다. CD처럼 쓸 USB 메모리 드라이버를 고른다. 기억해야 할 것은 PID이고 autorun 항목이 Yes인지 확인한다.



② 컨트롤러는 Chip vender(컨트롤러)로 확인한다. CHIP Genius로도 PID를 확인할 수 있는데 값이 Vid checker와 다를 때가 있다. 이때는 Vid checker 값이 정확한 것이므로 이를 참조한다. 

ISO 이미지 파일 만들기
USB 메모리에 CD 영역을 만들고 부팅 장치로 쓰려면 부팅 가능한 윈도우 설치 CD/DVD를 담은 ISO 파일이 있어야 한다. CD2ISO라는 간단한 유틸리티를 이용하면 쉽게 ISO 파일을 만들 수 있다. 단 ISO로 만들 설치 버전은 아무런 수정도 하지 않은 깨끗한 원본 설치 CD를 이용해야 한다. 


①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select Drive에서 윈도우 설치 미디어가 담긴 드라이브를 고른다.

 

② Select target 항목의 Select 버튼을 누르고 ISO 파일을 저장할 위치와 이름을 입력하고 Save를 누른다. Go 버튼을 누르면 변환 작업이 된다.

● USB 메모리에 CD 영역 만들기
PID와 컨트롤러 칩 정보를 알아내면 컨트롤러 칩에 맞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CD 영역을 만들 수 있다. 각 프로그램에서 CD 영역을 만들고 윈도우 XP/비스타/7 등의 ISO 이미지 파일을 USB에 기록하면 USB 메모리로 부팅해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있다.

PID   컨트롤러 칩 참고
0163, 0165  USBest  UT163, UT165이면 PID가 달라도 호환될 수도 있다. 
0A10, 0243, 1000   SMI   1A90, 1A10, 1AB1, 3000, 3818, 384F, 7761, AC02 등이면 호환될 수도 있다.

※ 표에 해당하지 않는 USB 메모리는 CD-ROM 영역을 지원하지 않거나, 복잡한 툴을 써야 부팅 장치로 만들 수 있다. 이때는 XXX 페이지를 참조해 다른 USB 부팅 방법을 이용하는 게 낫다. PID와 컨트롤러 칩이 맞아도 CD 영역을 만들 수 없을 때가 있는데 이때도 다른 방법을 쓴다.

SMI 컨트롤러 칩
USB 메모리 크기는 ISO 파일보다 커야 한다. SMI에 해당하는 PID이거나 컨트롤러 SMI로 확인되면 UDFdisk를 이용한다.

※ UDFdisk는 PC사랑 홈페이지의 기사 자료실에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① USB 메모리를 PC에 연결하고 UFDisk를 실행하면 그림과 같은 창이 뜬다.


② Autorun을 누르면 현재 메모리의 파티션과 용량이 뜬다.


③ ISO file의 [...]을 누르고 USB 메모리에 넣을 ISO 파일을 고른다.


④ 슬라이드 바를 움직여 ISO 파일 용량보다 크게 설정하고 Make를 른다. 작업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중간에 빼버리면 USB 메모리가 망가질 수 있다. 

USBest 컨트롤러 칩
PID가 0163, 0165이거나 컨트롤러 이름이 UT163, UT165으로 표시되는 USB 메모리에서만 작동한다. 쓰기 도중에 USB 메모리를 빼면 망가질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 UCDexe는 PC사랑 홈페이지의 기사 자료실에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① USB 메모리를 PC에 연결하고 UCDexec.exe을 실행하면 USB 메모리의 파티션 정보와 용량이 표시된다. ISO file의 [...]을 누르고 USB 메모리에 넣을 ISO 파일을 고른 다음 burn 버튼을 누른다. UCDexe를 종료한다. 포맷이 완료되면 USB 메모리를 뺐다가 다시 연결하고 CD-ROM으로 잡히는지 확인한다.


② CD 영역과 이동식 디스크로 잡힌다. 이동식 디스크에는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CDROM size는 0으로 하고 ISO 이미지 파일을 지정하지 않은 채 burn을 누르면 USB 메모리가 일반 저장장치로 되돌아간다.
■ USB 이동식 디스크로 부팅하기 
CD-ROM 영역을 만들어서 부팅이 되지 않을 때는 도스 부팅 등 다른 방식을 이용해야 한다. 또 CD-ROM 부팅은 지원하는 USB 메모리에서만 작동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방법은 USB 메모리는 물론, 메모리카드, MP3 플레이어, PMP 등 이동식 디스크로 잡히는 모든 장치에서 써먹는다. USB 메모리로도 부팅되도록 만든 윈도 비스타와 윈도우 7은 이 방법이 잘 맞는 운영체제다.

diskpart 명령어 이용하기 - 윈도 비스타/7만 설치 
이동식 디스크로 잡히는 4GB 이상의 USB 메모리나 메모리카드 등에서 쓸 수 있는 방법이다. 운영체제가 윈도 비스타나 7인 PC에서만 만들 수 있고, 설치하는 운영체제도 윈도 비스타와 7뿐이다. 원본 윈도 비스타나 7 설치 미디어가 있어야 하는데, ISO 파일로 가지고 있다면 가상 CD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가상 CD 이용법은 따로 설명하지 않는다.


① 윈도 비스타나 윈도우 7이 깔린 PC에 이동식 디스크를 꽂는다. 시작 → 검색 창에 cmd라고 입력하고 를 눌러 관리자 권한으로 창을 연다.


② diskpart라고 입력하고 Enter를 누르면 diskpart 명령어 입력 상태로 전환된다.


③ lisk disk 명령어를 치면 PC에 연결된 모든 디스크가 보인다. 이동식 디스크에 해당하는 장치의 번호를 확인한다. 이름으로는 확인하기 힘들므로 용량을 보고 확인한다.


④ select disk 번호를 입력한다. 번호는 이동식 디스크의 번호다. 다른 번호를 선택하면 하드디스크의 데이터가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⑤ clean 명령어를 입력한다. clean은 디스크를 초기화하는 것으로 파티션까지 모두 지워진다. create partition primary라고 입력해서 새 파티션을 만든다.


⑥ active를 입력해 USB 메모리를 부팅 가능 상태로 바꾼다. format fs=ntfs quick라고 입력해 이동식 디스크를 포맷한다.


⑦ 완성된 이동식 디스크에 윈도 7 설치 파일을 복사한다. 모든 파일과 폴더를 선택해 루트에 복사한다. 이제 메모리를 USB 부팅이 가능한 PC에 연결하고 부팅하면 윈도를 설치할 수 있다.

CD 영역으로 부팅하기 
USB 메모리를 운영체제 설치용으로 만들었다면 PC에 USB 메모리를 연결한 다음 바이오스 설정에서 부팅 순서를 USB CD-ROM으로 하면 된다. 메인보드에 따라 USB 메모리의 CD 영역을 알아채지 못하기도 한다.


바이오스 설정에서 USB CD-ROM을 첫 번째로 부팅 장치로 설정한다.


최신 메인보드는 부팅 화면에서 단축키를 눌러 부팅 장치를 고를 수 있다. USB 메모리를 읽어 윈도 7 설치 과정이 시작되면 성공이다. 


부팅 유틸리티 이용하기 - 윈도 XP 설치
윈도XP는 오래된 운영체제라서 USB 부팅을 지원하지 않는다. 때문에 약간의 편법을 동원해야 한다. 이동식 디스크로 부팅하면 이동식 디스크가 C 드라이브로 잡히기 때문에 설치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윈도XP를 USB로 부팅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이 가운데 Grub4dos 부트 로더를 이용하는 ‘Win Setup Form USB’라는 간단한 유틸리티 이용법을 알아보자.


① Win Setup Form USB를 설치한 다음 실행 파일을 오른쪽 클릭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누른다.


② 프로그램 창이 뜨면 맨 위의 [Browse] 버튼을 누른 다음 윈도XP 설치 CD가 있는 광학 드라이브를 고른다. ISO 파일로 가지고 있다면 가상 CD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③ USB disk selection 항목의 ▼을 눌러 이동식 디스크를 선택한다. 나머지 옵션을 절대 손대지 말고 Go 버튼을 누른다. 작업이 끝난 다음 이동식 디스크를 연결하고 윈도XP를 설치할 PC의 바이오스 설정에서 USB-HDD 부팅이 되도록 설정하면 윈도XP가 설치된다.

설치 오류가 생겼을 때 해결 방법
Win Setup Form USB를 이용하면 MBR 부트 로더를 자동으로 설치하지만 이동식 장치의 종류에 따라 MBR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기도 있다. 이때는 호환성이 가장 좋은 HP USB 스토리지 포맷툴을 이용해 MBR을 초기화하고, Win Setup Form USB를 이용하면 오류가 생기지 않는다. HP USB 스토리지 포맷툴을 실행한 다음 Format options에서 [파일 시스템]은 NTFS, 빠른 [포맷 설정]에서 [빠른 포맷]을 체크하고 Start 버튼을 눌러 포맷한다.
 


HP USB 스토리지 포맷툴로 포맷을 한다. 

■ USB 하나에 두 OS를 담아 설치하기 
USB 메모리 등 이동식 디스크로 부팅할 때는 운영체제를 하나만 넣을 수 있다. 만약 윈도XP와 7을 함께 쓴다면 여러 개를 부팅용으로 만들어야 하므로 번거롭다. 하지만 편법을 이용하면 기본적으로 윈도7로 부팅해 설치하고, 필요할 때에 윈도XP를 설치하게 만들 수 있다. 준비할 것은 ISO 파일 생성 편집 프로그램인 UltraISO와 4GB 이상의 USB 메모리나 메모리카드, 윈도7 32비트 ISO 파일과 윈도XP ISO 파일 또는 CD가 있어야 한다.

이동식 디스크에 운영체제 담기
UltraISO를 이용해 윈도7과 XP를 하나로 합쳐서 이동식 디스크에 넣어야 한다.UltraISO를 오른쪽 클릭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누른다. 


① [파일] → [열기]를 누른 다음 윈도7 이미지 파일을 선택하고 [열기]를 누른다.


③ 위쪽 창에 윈도우 7의 폴더 목록이 뜬다. 아래 창에서 윈도XP CD를 열고 i386 폴더를 위쪽 창에 끌어다 놓는다.


④ 이동식 디스크를 PC에 연결한 다음 메뉴의 [부팅] → [디스크 이미지 기록]을 누른다. 


⑤ 기록 방법을 [USB-HDD+]로 선택하고, [형식]을 누른 다음 파일 시스템은 FAT32를 선택한 뒤 [시작]을 누르면 이동식 디스크를 포맷하고 윈도7과 XP를 복사한다.


⑥ 포맷이 끝나면 [Xpress Boot]를 클릭하고 [Write New Drive Boot Sector] → [Windows Vista/7]을 누른다. 이렇게 하면 USB 부팅 준비가 끝난다.

윈도7/XP 선택해서 설치하기   
앞에서 만든 이동식 디스크로 부팅하면 기본적으로 윈도7 설치가 시작된다. 윈도7 설치 프로그램은 윈도 PE라는 작은 운영체제 위에서 돌아간다. 따라서 윈도우 XP를 깔려면 윈도7 설치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도스 창을 열어 명령어를 직접 입력해야 한다.


① 윈도7 설치 과정 중에 다음 그림과 같은 화면에서 [컴퓨터 복구]를 누른다. 복구하는 방법을 고른다. 그림처럼 [시스템 복구 옵션] 창이 뜨면 복구할 것인지 묻는 창이 보일 때까지 [취소]를 누른다. [시스템 복구 옵션] 창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눌러 도스 창을 연다.


② 하드디스크의 상태에 따라 설치 방법이 다른데 여기서는 하드디스크 하나일 때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파티션 관리 프로그램인 diskpart를 입력해 파티션을 만들 것이다. diskpart라고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른 list disk 명령어를 입력해 하드디스크 번호를 확인한다. 여기서는 0번이 운영체제를 설치할 하드디스크다. select disk 번호를 눌러 하드디스크를 선택하고 clean을 눌러 초기화한다. create partition primary 명령어를 입력해 파티션을 만들고 format fs=ntfs quick 명령어로 포맷한다.


③ list volume 명령어를 입력해 하드디스크와 이동식 디스크의 드라이브 문자를 기억해 둔다. exit를 눌러 diskpart를 종료한다. f:\i386\winnt32.exe /syspart:c: /tempdrive:c: 라고 명령어를 입력하면 하드디스크로 윈도XP 설치 파일을 복사한 다음 자동 설치가 진행된다. 여기서 f:는 이동식 디스크 c:는 하드디스크다.
Posted by cyj4369
,
이 프로그램으로 포맷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시켜주면 된다.

 

Posted by cyj4369
,

꽤 전에 이야기지만 맥에서도 드디어 오라클 설치가 가능하게 되었다.

계속 클라이언트 버전으로 사용했었는데

설치해보고 싶은 마음에 고고싱..

예전에 웹검색하다가 찾은건데 출처를 안적어놔서 ... 

오라클에서 64bit Intel Mac OS X를 위한 오라클을 드디어 릴리즈를 했다. 이제까지 항상 맥북에서 오라클을 운용할 수 없는 아쉬움을 인스턴스 오라클 클라이언트로 원격서버 접속으로 대신했는데, 64bit intel 10g를 설치하고 나서 그런 가려운 부분은 사라질 것이다. 유닉스 기반의 os x에서 오라클을 설치할 수 없어 대부분의 응용프로그램 개발을 MySQL기반으로 개발했다. 하지만 이제 오라클을 설치했으니 앞으로 개발은 오라클 기반을 할 수 있으며, 또한 주춤했던 데이터베이스 연구에 좀더 증진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나의 맥북에 날개를 달아준 기분이다.


Mac OS X 에 10g를 설치하는 오라클 문서가 있지만, 한번에 설치가 되지 않아서 약간은 고생했다. 대한민국 매킨토시 유저에게 오라클 설치 과정을 위해 필자가 설치한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1. 64bit Intel Mac OS X를 위한 Oracle 10g 다운로드

우선 다음 사이트에 가서 맥을 위한 오라클을 다운 받고 압축을 푼다.

db.zip이란 파일을 압축해제하면 db/Disk1 이라는 폴더가 생긴다. 압축해제 후 다른 경로 이동시킨다.

$ unzip db.zip

$ mv db /Projects/Servers

http://www.oracle.com/technology/software/products/database/oracle10g/htdocs/10204macsoft_x86-64.html




2. 오라클을 설치할 수 있는 환경인지를 확인한다.

http://download.oracle.com/docs/cd/B19306_01/install.102/b25286/toc.htm


1) 메모리 확인

$ /usr/sbin/system_profiler SPHardwareDataType | grep Memory


2) 디스크 공간 확인

$ df -h


3) 운영체제 버전확인

$ sw_vers


4) 호스트 네임 등록 (반드시 /etc/hosts에 호스트네임이 등록되어 있어야한다)

$ hostname

$vi /etc/hosts

127.0.0.1       localhost

127.0.0.1       saltfactory

255.255.255.255 broadcasthost

::1             localhost


3. 오라클 설치를 위한 그룹과 사용자가 생성되어 있는지 확인

$ sudo dscl . -list /groups gid name | more

$ sudo dscl . -list /users uid name | more


3. 오라클 설치를 위한 oinstall, dba그룹을 생성하고, oracle유저를 생성한다.

$ sudo dscl . -create /groups/oinstall

$ sudo dscl . -append /groups/oinstall gid 1521

$ sudo dscl . -append /groups/oinstall passwd "*"

$ sudo dscl . -create /groups/dba

$ sudo dscl . -append /groups/dba gid 1522

$ sudo dscl . -append /groups/dba passwd "*"

$ sudo dscl . -create /groups/oper

$ sudo dscl . -append /groups/oper gid 1523

$ sudo dscl . -append /groups/oper passwd "*"

$ sudo dscl . -create /users/oracle

$ sudo dscl . -append /users/oracle uid 1521

$ sudo dscl . -append /users/oracle gid 1521

$ sudo dscl . -append /users/oracle realname "Oracle Software Owner"

$ sudo dscl . -append /users/oracle shell /bin/bash

$ sudo dscl . -append /users/oracle home /Users/oracle

$ sudo dscl . -append /users/oracle passwd "비밀번호"

$sudo dscl . -append /groups/dba GroupMembership oracle

$sudo dscl . -append /group/oper GroupMembership oracle          (왜 에러가 나는지 모르겠다)

sudo passwd oracle


4. 오라클 유저 사용자 디렉토리 생성 및 권한 설정

$ sudo mkdir /Users/oracle

$ sudo chown oracle:oinstall /Users/oracle



5. 오라클 파라메터 추가


$ sudo vi /etc/sysctl.conf

kern.sysv.semmsl=87381

kern.sysv.semmns=87381

kern.sysv.semmni=87381

kern.sysv.semmnu=87381

kern.sysv.semume=10

kernel.shmall=2097152

kernel.sys.shmmax=2147483648

kernel.sys.shmmni=4096

kern.maxfiles=65536

kern.maxfilesperproc=65536

net.inet.ip.portrange.first=1024

net.inet.ip.portrange.last=65000

kern.corefile=core

kern.maxproc=2068

kern.maxprocperuid=2068


sudo vi /System/Library/StartupItems/IPServices

ulimit -Hu 2068

ulimit -Su 2068

ulimit -Hn 65536

ulimit -Sn 65536



6. 오라클 유저로 변경

$ su - oracle


7. 오라클 설치 베이스 디렉토리 생성

 echo 'oracle ALL=(ALL) ALL' >> /etc/sudoers

$ sudo mkdir -p /Projects/Servers/app/oracle

$ sudo chown -R oracle:oinstall /Projects/Servers/app

$ chmod 777 /Projects

$ chmod 777 /Projects/Servers



8. 오라클 .bash_profile 생성 및 환경설정

$ vi $HOME/.bash_profile

ORACLE_SID=ora10g

export ORACLE_SID


ORACLE_BASE=/Projects/Servers/app/oracle

ORACLE_HOSTNAME=localhost

export ORACLE_BASE ORACLE_HOSTNAME


ORACLE_HOME=$ORACLE_BASE/oracle/product/10.2.0/db_1

export ORACLE_HOME


DYLD_LIBRARY_PATH=$ORACLE_HOME/lib

export DYLD_LIBRARY_PATH


DISPLAY=127.0.0.1:0.0; export DISPLAY


PATH=$PATH:$ORACLE_HOME/bin

export PATH



$ source $HOME/.bash_profile

9. 오라클 설치 시작

$ cd /Projects/Servers/db/Disk1

$ ./runInstaller
















Global Database Name과 비밀번호를 설정한다.

$ sudo -i

$ /Projects/Servers/app/oraInventory/orainstRoot.sh

$ /Projects/Servers/app/oracle/oracle/product/10.2.0/db_1/root.sh




10. tnsname.ora와 listener.ora의 아이피 변경 

$ cd $ORACLE_HOME/network/admin

$ vi tnsanames.ora


$ vi listener.ora


11. 리스너 시작

$ lsnrctl start

[출처] 맥 오라클10g 설치|작성자 웹사이더

Posted by cyj4369
,

터미널을 여시고

아래 명령을 순서대로 입력.


su -

(패스워드 입력하라고 나오는데 관리자 비번 입력하면 된다.)

(만약 관리자 비번을 모르면 아래 괄호안에 명령을 입력해서 관리자 비번을 설정한다. - 터미널 초기 사용할 때 자주 발생됨)

(sudo -s)

(passwd root)


cd /etc

(etc 폴더로 이동하는 명령)


vi hosts

(hosts 파일을 읽는 명령)


i

(파일을 쓰기 위한 키 입력 - 편집모드)


등록할 아이피와 호스명을 추가해 주시고서

esc 키 누르시고

(편집모드 종료)


:wq

(수정된 내용을 저장하고 빠져나가기)


앞에 꼭 : 입력해야 한다.

Posted by cyj4369
,


RIP. Thank you, J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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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맥을 접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즉 중복이 제일 심한 질문과 가장 기초적인 것들을 짧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링크 걸어둔 글은 미처 글쓴 분의 양해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래에 글만 다 읽으셔도 가장 기초적인 질문했다고 검색해보라는 소리에 서운하지 않아서 좋고
아울러 스텝분들은 한 답변 또하고 또하고 하는 수고 안하셔서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TIP들은 정말 기초중에 기초입니다.
더 자세한 설명과 많은 자료를 원하시면 검색하시면 될겁니다.
다 카페에 있거든요^^


1. 인터넷 브라우저 관련                

2. 프로그램설치및 제거  

        

3. 부팅음(시동음) 제거         

4. 인터넷 동영상

 

5. 인터넷 강의                

6. 시작드라이브       

           

7. Wifi zone 사용            

8. 제품등록과 Serial

 

9. 생산주차 확인            

10. 프로그램 종료   

             

11. Avi파일과 자막             

12. 아이콘및 테마변경

 

13. 맥용 프로그램          

14. 싸이월드 관련     

            

15. 대쉬보드 위젯                

16. 맥용 메신저


17. 맥용 압축프로그램     

18. 맥용 영한사전          

       

19. CD굽기                      

20. 인터넷뱅킹과 결제


21. A/S 관련  및 애플 케어

22. 리모컨기능 확장          

    

23. 맥 단축키                    

24. 마우스 활용


25. 맥용 p2p               

26. 유료 프로그램(iwork) 

      

27. 부트캠프와 페러럴즈        

28. 프로그램 실행


29. 공인인증서 관련             

30. 오프라인매장 학생할인 

      

31. 로그인시 프로그램실행     

32. 맥북의 하드용량


33. 맥북 인터넷구매        

34. 부트캠프 설치 불량과 업그레이드             

  

 






1. [맥OS] 사파리로 안되는 사이트들이 너무 많아요


->네이버가 표준을 지키지 않는지라 사파리 하나만 가지고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파이어 폭스(www.mozilla.or.kr)나 오페라(http://www.opera.com)로는 가능하니 
파이어폭스나 오페라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무료로 다운 받으시고 확장 기능과 테마기능을 즐기신 다음 자신에 맞는 브라우저를 사용하세요.
네이버 자료실에 다 있습니다.
오페라는 그냥 영문판 설치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맥용 인터넷 브라우저로는 다음과 같은 종류들이 있습니다.

각 브라우저의 장단점은 따로 리뷰를 만들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 사파리 (Sapari) -> http://www.apple.com/safari/download/

2. 파이어폭스(firefox) -> http://www.mozilla.or.kr/

3. 구글 크롬(Chrome) -> http://www.google.com/chrome

4. 오페라(opera) -> http://www.opera.com/

5. 카미노(Camino) http://www.caminobrowser.org/

6. omniweb ->http://www.omnigroup.com/applications/omniweb/

 

이 정도가 대표적인 맥용 인터넷 브라우져입니다.

맥용에서 브라우저 한 개로 모든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쉬라와 플락은 더이상 브라우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2. [맥OS] 프로그램 설치와 제거는 어떻게 하죠?


->맥에는 따로 설치와 제거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dmg파일 더블클릭하시고 가상폴더가 생성되면 
거기있는 이미지를 응용프로그램 폴더로 드래그 하시면 설치가 끝나고

반대로 제거시 응용프로그램 폴더에  아이콘을 휴지통으로 가져다 버리시면 제거가 됩니다.

물론 설치후 dmg파일은 버리시고 가상폴더도 휴지통으로 이동해서 추출하시면 되요. 

압축만 푸셨다고 설치가 끝난걸로 생각하시면 안된답니다.

 

가상폴더에 있는 프로그램은 그냥 임시로 설치되어 있다고 생각하시고

응용프로그램으로 옮기면 완전한 설치가 되는걸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가끔 Dmg파일을 실행했을때 설치 프로그램이 따로 있는 파일들이 있습니다.

그럼 윈도우처럼 그냥 설치파일을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설치파일을 

이 경우에 응용프로그램 폴더로 이동시키실 필요는 없습니다.

 

프로그램 재설치시에 이미 설치가 되어있어서 설치할 수 없다고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경우에는 프로그램 정보가 유저의 라이브러리에 남아있어서 그렇답니다.

유저 - > 라이브러리 ->Applications Support 로 들어가셔서 관련된 파일을 모두

삭제해 주신 후에 프로그램 설치를 진행하세요.

삭제시 Unistall 프로그램이 있는 어플이 있고 없는 어플이 있는데

기록이라던지 기타 정보들까지 깨끗이 지우고 싶다면

appzapper cleanapp등을 이용하여 삭제하시면됩니다.

간단히 관련 파일들을 모두 지워주거든요. 



3.[맥OS] 공공장소(도서관)에서 사용하는데 부팅음(시동음)이 신경쓰여요.


 

->컴퓨터를 켤때 띵~~하는 소리가 거슬리시다면

http://www.macupdate.com/info.php/id/16425 

여기로 가셔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고 설치하세요.

시스템환경설정에 패널이 생길겁니다.

설치후 볼륨 및 음소거 조절을 해주시면 되요^^



4.[맥OS] 맥에서는 인터넷 동영상을 볼수 없나요?


->보통 인터넷 파일의 경우 윈도우미디어 기반의 파일(wma)파일이 대부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다운로드 탭에 가셔서 mac/other platform 으로 들어가시면 제일 위쪽에 
Flip4mac이라고 있으니 그걸 다운 받으셔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맥용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도 있으니 그것도 설치해보시길~
다운로드 바로가기-> http://www.microsoft.com/downloads/Browse.aspx?displaylang=en&categoryid=5


5.[맥OS] 맥으로 인터넷 강의/주식을 하거나 들을는 없나요?


->대부분의 한국 사이트들은 MS식민지라서 엑티브엑스를 설치하여야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 있는데 익스플로어에서만 그게 되죠. 아쉽게도 인터넷 강의를 맥으로 들을수는 
없습니다. 부트캠프로 돌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차차 맥에서도 되는 사이트나 프로그램이 많아지길 기대해 볼수도 있겠죠.
전세계적으로나 MS나 엑티브엑스 사용을 줄인다고 하니까요.

 

 


6.[맥OS] 부트캠프를 설치했더니 XP로만 부팅돼요.


->OPTION키를 부팅씨 꾹 누르고 계세요.
그리고 시작드라이버를 바꾸시려면 맥의 시스템 환경설정이나
xp의 제어판에 들어가셔서 시작드라이브를 바꿔주시면 됩니다.



7.[맥OS] 맥에서는 통신사 무선인터넷사용이 불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단지 통신사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맥 어드레스 인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통신사 i사이트 들어가셔서 로그인 하시고 맥 인증방식으로 변경하세요. 자세한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엘지 유플러스의 경우에는 사용법이 설명되어 있지 않더군요.


KT 올레 -> http://wifi.olleh.com/wifi_macid.html

SK 브로드밴드 wing -> http://cs.skbroadband.com/manual/wing/chcertify.asp




 



맥 어드레스는 좌측 상단의 사과클릭 -> 시스템 환경설정 -> 네트워크->고급" 로

들어가셔서 airport 탭에서 00:17:f2:26:95:00 이런형식으로 되어있는겁니다.

":"을 제외하고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8.[맥OS] 맥북 제품 등록하려는데 시리얼번호는 어디서 알수 있나요?

 



->맥북 받으실때 상자 옆면에 적혀있습니다. 4H627...이런 형식으로 말이죠.
맥os서 확인하고 싶으시면 좌측위의 사과를 누르시고 이 매킨토시에 관하여에 
들어가신뒤 버젼을 두번 클릭하시면 일련번호가 나옵니다.
제품등록은 애플 홈페이지 맨 아래쪽을 찾아보시면 등록하는 곳이 보일거예요.



9.[맥OS] 구입한 제품이 몇년도 몇주차인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위에서 확인한 시리얼 번호를 보면 4H627..이런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6은 생산년도이고 
그다음은 두자리 숫자가 몇주차인지 나타내어줍니다.

가령 위의 시리얼의 경우 2006년 27주차 제품이 되겠죠.



10.[맥OS]창을 완전히 닫았는데 프로그램이 종료되지 않습니다.


->맥에서 프로그램을 완전히 종료하기 위해선 cmd(좌측사과버튼) +Q 을 입력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창을 닫을 때는 cmd(좌측사과버튼) + W,

새창을 열 때는 cmd(좌측사과버튼) + N

새탭을 열 때는 cmd(좌측사과버튼) + T

새로고침의 경우는 cmd(좌측사과버튼) + R입니다.


 

 

11.[맥OS]퀵타임에서 AVI파일이 재생되지 않습니다.


->퀵타임에서 AVI (DIVX)파일은 완벽하게 지원되지 않습니다.

화면에 깨지면서 소리가 나지않는 경우가 대표적이죠. 

무비스트Mplayer나 VLC를 다운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Avi를 퀵타임에서 재생하기위한 코덱들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받으세요.

물론 아래 코덱들도 일정한 파일 재생할때만 읽을 수 있습니다.

3vix -> http://www.3ivx.com/download/macos.html

AC3 -> http://mac.softpedia.com/get/Audio/AC3-Codec.shtml

Xvid -> http://osx.iusethis.com/app/xvidquicktimecomponent



12.[맥OS] 맥에서 아이콘과 테마를 변경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죠?

 

 



->일단 아이콘을 다운로드 받으시고 압축을 푸신후 아이콘을 베끼기(cmd+c)하시고
변경할 파일 클릭후 정보입수 하신다음 위쪽에 작은 아이콘을 클릭하시뒤 붙여넣기(cmd+v)를 하시면 됩니다.

아이콘을 다운 받으시고 싶으면 http://interfacelift.com 을 추천합니다.

윈도우용 맥용 아이콘과 배경이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시스템과 관련된 프로그램의

아이콘(파인더나 대쉬보드, 휴지통)은 캔디바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셔야 됩니다.
상용프로그램이므로 개인적으로 구하시길.


배경화면은 바탕화면을 우클릭하시면 데스크탑 배경화면 변경에서 배경화면과 화면보호기를 

바꾸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맥의 테마 변경프로그램인 shapeshifter이용해서 테마를 바꿔줄 수 있습니다.

15일동안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고 그후 20달러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관련 테마는 위 사이트에서 역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다운로드는 아래 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http://www.unsanity.com/haxies/shapeshifter

 

참고로 기존 아이콘 변경 프로그램인 캔디바가 shapeshifter 2.4버젼에서 안 먹힙니다.

시스템 환경 설정에서 실행시킨후 exclude리스트에 캔디바를 추가시킵니다. 

또 shapeshifter 2.5 는 레오팟에서는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다음 버젼을 기다리셔야할 듯.

 


13.[맥OS] 윈도우용 포토샵이나 한글은 맥에서 못 쓰나요?


->네. 맥용 포토샵이나 맥용 한글은 따로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역시 맥용 스타크래프트가 따로 있습니다.
MS 오피스 프로그램도 맥용이 따로있는데 속도면에서 불만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윈도우 프로그램은 맥에서 전혀 돌아가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e"의 확장자를 가진 파일은 무용지물이고 ".dmg"형식의 확장자를 가진 파일이 맥 전용입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PPT 파일은 Iwork의 Keynote로 돌아가고

워드 파일은 Page, 액셀은 Numbers로 간단히 작업할 수 있습니다.

한글은 2006년판 MS 오피스는 2008년판이 최신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글과 컴퓨터에서 제공하는 한컴오피스 맥용 한글뷰어와 오피스 뷰어를 아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hancom.co.kr/downLoad.downView.do




14.[맥OS] 싸이월드나 블로그의 배경음악이 나오지 않아요. 미니홈피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

싸이월드의 경우 웹표준을 지키는게 아니라서요.뭐 다른 사이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니홈피나 블로그의 배경음악은 액티브엑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맥에서 재생되지 않습니다.

싸이월드 네이버에 무수한 배경음악을 가진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파이어폭스에서 배경음악을 들을 수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윈도우용 

파이어폭스일 경우입니다. 윈도우용 파이어폭스 플러그인이 나왔지만 

맥에서 파이어폭스를 쓸땐 지원하지 않습니다.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설치하러가기

->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




15.[맥OS] 대쉬 보드 위젯은 어디서 다운받고 설치/제거는 어떻게 하나요?


위젯은 애플 홈페이지의 OS X탭에서 Downloads로 들어가시면 수천개의 위젯이 있고 
다운 받으셔서 더블클릭하신후 설치하시면 대쉬보드에 설치됩니다.
대쉬보드 창에서 지우시려면 옵션키를 누르면서 마우스를  위젯에 대면 왼쪽위에 X표시가 나오고 
위젯을 관리하시려면 좌측 아래쪽에 +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완전히 삭제하고 싶으시면 맥 하드에서 사용자이름/라이브러리/위젯으로 들어가시면 
파일들이 있습니다.


대쉬보드 위젯설치와 관련된 아랫글을 참고하세요~

http://cafe.naver.com/inmacbook/1496


그리고 XP에서도 비슷한 효과를 내고 싶으시다면 야후 위젯을 다운 받으세요.

자세한 설명은 아랫글을 참고.

http://cafe.naver.com/inmacbook/10638



 


16.[맥OS]맥용 매신저는 어떤것이 있고 네이트온이 가능한가요?


->네이트온은 현재 오픈베타 서비스 중입니다.
맥용과 리눅스용이 나왔습니다.

문자서비스도 가능하며 기존의 오프라인 버그등도 

수정되었습니다. 

[맥용 네이트온 다운로드]

 

 

다른 메신저로는 맥용 MSN이 제일 무난합니다.

윈도우에서 만큼의 기능 (화상, 문자)등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MSN홈페이지에서 맥용으로 다운로드 받으세요.

카테고리탭에서 맥이나 Other Playforms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MSN다운로드 바로가기]


그리고 아이챗과 스카이프가 많이 사용됩니다. .MAC은 유료(60일체험)지만 그 이후에도 아이챗은 무료입니다.

맥사용자만 이용가능하구요. 스카이프의 경우 전세계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상채팅 프로그램중에 
하나입니다. 인터넷 전화기능도 겸하고 있구요. 아래로 들어가보세요.

[맥용 스카이프 다운로드]

 

 

저는 개인적으로 Adium 이란 메신저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스카이프, 엠에센, 구글톡, 아이챗, 네이트온

한꺼번에 돌릴 수 있는 통합메신저입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나 기타 아이콘을 개인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이라면 네이트온의 경우 싸이월드연동, 아이책이나 스카이프 경우

화상 음성 채팅등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거죠.

 

[Adium 다운로드] [Adium 관련 각종플러그인] 




17.[맥OS] 맥에서 압축 프로그램은 어떻게 푸나요???


->Stuffit expander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Stuffit deluxe라는 프로그램을 찾아보세요.

물론 기본적으로 파일을 우클릭하면 기본프로그램으로 풀 수 있습니다. 


알집용 압축해제 프로그램이던  코코알은 더이상 사용이 불가능하며 

최근 각광받는 무료 압축해제 프로그램으로 The Unarchiver가 있습니다.

http://wakaba.c3.cx/s/apps/unarchiver.html




18.[맥OS]응용프로그램의 사전은 영영사전이던데 영한 사전은 없나요?


코코아사전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계신데 작년에 나온 코코아 사전은 Mac OS X 10.6 스노우 레퍼드에서만 작동한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hanminsuk.com/?p=122


이외에 한영/영한 사전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tais9님의 포스팅이 아래 주소에 있습니다.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tais9.tistory.com/526




19.[맥OS]맥에서는 CD를 어떻게 굽나요? 구운시디를 윈도우에서 쓸 수 있나요?


->맥자체의 레코딩기능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디스크 유틸리티를 이용하셔서 이미지를 만드신 후에

CD로 구우시거나 시디롬에 공CD를 넣으면 초기화메세지가 나오고 초기화를 하면 데스크탑에 아이콘이

생성이 됩니다. 이 아이콘에 레코딩할 폴더나 파일을 드래그해서 넣으신 다음 그아이콘을 휴지통에

드래그하면 레코딩여부를 묻게 됩니다.

 

그리고 Toast Titanium 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면 손쉽게 구우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열고 구울 파일을 불러오거나 드래그 해주고 우측 하단의 빨간 버튼을 눌러주면 끝이죠 ^^

윈도우 겸용여부는 프로그램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한글이름명으로 구우시면 윈도우에서 깨져서 읽습니다.
최신버젼은 Toast Titanium 11 입니다.  관련사이트는 http://www.roxio.com 입니다.

 

무료 레코딩프로그램도 있습니다.YuBurner라는 프로그램입니다. 
http://www.macupdate.com/info.php/id/12905



20. [맥OS]맥에서의 인터넷 결제와 인터넷 뱅킹이 가능한가요?


->맥에서 인터넷 뱅킹은 현재 신한은행, 외환은행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타 은행의 경우 공인인증서등의 문제로 맥에서 사용이 불가능하고 
인터넷 카드결제 역시 일부 카드사에 제한되어져있습니다.


결제시 VMware나 페러럴즈 혹은 부트캠프를 이용하서야 하고

VMware등에선 인터넷결제가 거의 잘 되지만 부트캠프 이용시 안심결제등 일부
결제프로그램은 애플키보드서포트와 부딪혀 오류를 발생시킵니다.
키맵핑 프로그램과 키보드 보안프로그램간에 충돌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부트캠프나 페러럴즈나 키보드 관련된 액티스엑스를 설치하실경우 부트캠프에서 

제공하는 애플관련 드라이버가 정상적으로 동작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경우 엑티브엑스를 삭제하고 드라이버를 재설치해야 하거나 관련 프로그램을 계속 쓸 

경우 부트캠프의 완벽한 지원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 http://www.shinhan.com/

외환은행: http://www.keb.co.kr

 


21.[맥OS]한국에서 맥북을 샀는데 미국에서 서비스가 가능할까요? 애플 케어는 뭔가요?


->애플은 전세계 서비스보장입니다. 애플 서비스센터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던 가능합니다. 물론 회화가 되야겠죠 ㅎㅎ


애플 케어는 맥북 구매시 1년의 보증기간과 90일간 전화서비스 기간을 3년으로 늘려주는 서비스 상품입니다. 

구입은 제품 보증기간 1년이 지나기 전에 하셔야 합니다. 혹은 구입시에 함께 주문하여 자동등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전자제품이니 만큼 언제 고장이 날지 모르고 애플 제품의 경우 

수리하는 곳이 많질 않고 서비스센터가 적으니 구매하는 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용자 본인의 과실로 인한 고장이나 파손까지 보장되는건 아닙니다.

또한 애플케어의 유무가 노트북을 되파실때 중고가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자세한 사항 참조>>



22.[맥OS] 리모컨의 기능은 고작 음악, 동영상, 사진을 보는것 뿐인가요?


->아닙니다. 프로그램에 의한 확장이 가능합니다.
Remote buddy라는 프로그램은 이용하시면 됩니다. 30일 체험판을 
쉽게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30일 이후에는 상용판을 구매하셔야합니다.
http://www.iospirit.com/products/remotebuddy/


그리고 Sofa control이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역시 상용프로그램입니다. 

전 리모티버디보다 이 프로그램이 조금 더 낫더군요.

http://gravityapps.com/sofacontrol/index.html




23. [맥OS] 한영키가 없는데 맥에서 한영변환은 어떻게 하나요?


-> cmd(좌측 사과)+ 스페이스바입니다. 더 많은 단축키가 궁금하시면 아래글을 참조하세요.
http://cafe.naver.com/inmacbook/1133

한자입력은 글자에 밑줄 쳐진 상태에서 option키를 누르시고 엔터키를 누르시며 되고
하트나 별모양등 특수문자는 화면 우측 상단의

언어부분을 클릭하시면 문자팔레트를 불러와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24. 마우스 활용

 

맥의 매력적인 기능 중 하나는 마우스 만으로 할 수 있는게 많다는 겁니다.

가령 링크가 걸려있지 않는 주소는 번거롭게 주소창에 복사 - 붙여넣기 할 필요없이 

선택한 뒤에 마우스로 주소창에 드래그 해주면 됩니다. (우클릭으로 링크로 바로 이동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사이트 주소를 연결창으로 드래그 해주면 연결창에 자연스레 북마크가 됩니다. (윈도우도 되죠^^;;)

 

이런 주소뿐 아니라 싸이월드나 네이버 등에서 사진 및 그림들(스크랩 금지된 것 포함) 역시

번거롭게 우클릭으로 저장하실 필요없이 클릭후 바탕화면이나 원하시는 폴더로

드래그 해주시면 저장이 됩니다. 일부 동영상 역시 이런 드래그 만으로 저장이 되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오페라나 파이어폭스등 브라우저에서는 익스플로어와 달리

마우스 좌버튼 누른 상태에서 우버튼 클릭시 앞으로 가기.

마우스 우버튼 누르 상태에서 좌버튼 클릭시 뒤로가기 등 여러가지 기능이 됩니다.

파이어폭스는 마우스 제스처를 설치해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하실 수 있고

오페라 역시 환경 설정 - 고급설정에서 마우스 제스처 기능을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25.[맥OS]  맥용 P2P 프로그램으로는 어떤게 있나요?


일단 한국사이트 중에 아이팝과 폴더플러스과 맥용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제공하였으나 사용자 저조로 더이상 맥용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맥용 다운로드 프로그램에 관해 잘 정리된 포스팅이 있어 아래에 첨부합니다. 


http://blog.missflash.com/671

 

그리고 개인간의 파일이동으로 픽짜라는 프로그램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개인간의 파일 전송이나 그룹간의 파일 공유에 이만한 프로그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픽짜 역시 사용자 저조로 더이상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http://www.piczza.com/


초창기 맥용 P2P프로그램들이 증가하는 추세였으나 자리를 못 잡고 결국 다 사라지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26.[맥OS]  맥에 깔려있는 프로그램들이 인증번호를 요구하네요 ?? -_-


->번들로 깔려있는 퀵타임이나 키노트 같은 경우는 기능이 한정적입니다. trial 버젼들이죠. 
모든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 구입을 하셔서 인증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Serial 번호를 가르쳐주세요라는 질문은 사양하겠습니다.


 

27.[윈도우즈] 윈도우는 부트캠프로 밖에 못 돌리나요? 

 

->아닙니다. 부트캠프외에 페러럴즈와 Vmware크로스오버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재부팅 없이 맥상에서 윈도우즈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페러럴즈나 브이엠웨어의 경우 맥상에서 윈도우창을 새로 띄우고

크로스 오버의 경우는 그냥 맥 화면 위에 윈도우 프로그램을 띄워주는데

한글지원도 되지 않고 아직까지는 베타버젼입니다.

페러럴즈나 Vmware를 무난히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램이 2G정도 

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일부 프로그램이나 동영상의 경우 

부트캠프만큼 잘 실행되지 않기도 하구요. 맥OS가 실행된 상태에서 XP를 돌리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부트캠프만큼의 성능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페러럴즈 관련 리뷰는 "치우"님이 올려주셨습니다.

http://cafe.naver.com/inmacbook/2148

 

Vmware는 댄지(dandy35)님이 올려주셨습니다.

http://cafe.naver.com/inmacbook/7992

 

부트캠프 설치는 아랫 링크를 참조하세요. (출처 :파스텔님)

http://kmug.co.kr/board/zboard.php?id=review&no=17    




28. [맥OS] 프로그램을 실행했는데 창이 안 떠요.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크로스오버등) 그럴 수 있습니다.

작업 표시줄을 보면 파인더에서 실행프로그램으로 바뀌어있을겁니다.

새로운 작업이나 파일을 오픈하시면 아마 프로그램이 실행될 겁니다.

브라우저의 경우 프로그램은 실행중이나 창을 모두 닫았을때 

커맨드 + N이나 Dock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시 창이 뜹니다. 

 

29. 공인 인증서 관련.


앞서 말씀드렸듯이 현재 맥을 지원하는 은행은 신한은행,외환은행뿐입니다.

은행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맥 유저들을 위해 인터넷 뱅킹 프로그램을 다운 받을 수 있도록 나옵니다.


문제는 맥에서 인터넷 뱅킹을 위해 공인 인증서를 등록하면 XP에서 타컴퓨터에

인증서가 이미 설치된 것으로 인식되기때문에 맥용 인터넷 뱅킹을 실행하시고 공인인증서 관리로 들어가서

공인인증서 내보내기 하시고 메일 등을 통해 이 인증서를 윈도우로 보내시고 타 은행 인터넷 뱅킹 프로그램을

실행시키시거나 접속하신후 역시 공인인증서 관리에서 이 인증서를 가져오기 하시면 됩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하시면 되겠죠.

 

30.[기타]  a# 이나 백화점 애플 전문매장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학생할인이 가능한가요?

 

->애플의 학생할인은 온라인 매장에서만 가능하며 할인율은 대략 5%~10%입니다.

교직원과 대학(원)생도 해당되며 학생증 사본(팩스, 스캔)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아이팟 제품군은 교육용이 아닌지라 학생할인 품목에서 제외됩니다.


학생할인을 받으실 예정이라면 1년에 두번정도 신상품 출시전에 있는아카데미 프로모션을 이용하여

맥과 아이팟을 조금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눈여겨 보세요.

 

<<교육할인 관련정보>>

 

31. [맥OS] 로그인시 프로그램이 자동실행되지 않도록 하고 싶어요. 

 

->아마도 프로그램을 "로그인시 열기"로 지정해두셔서 그런걸 겁니다.

Dock에 있는 아이콘을 몇초간 클릭하시거나 우클릭하셔서 "로그인시 열기"에 체크되어 있는 것을

해제해 주시면 됩니다.반대로 컴퓨터를 실행시 항상 불러오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메신저등)
로그인시 열기로 체크해두면 되겠죠^^


강제종료의 경우는  맨위 좌측의 사과 버튼을 누르면 시스템 강제종료가 있습니다.

단축키는 opt + command + Esc 구요. 

 

32. [맥OS] 맥 구매시 용량과 실제 용량에 차이가 있어요.

 

->맥 OS인 레오팟의 용량이 대략 20GB정도 차지합니다. 필요없는 프로그램은 과감히 지우시는게 좋습니다.

또는 설치시 선택하실 수도 있구요.설치시 다국어와 번들 소프트웨어등을 체크하시면

10기가 이상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물론 차후에 필요하시다면 소프트웨어만 설치도 가능합니다.  

본인이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이나 드라이버들을 삭제하시면 하드용량이 훨씬 늘어날 것입니다.

 

 

33.[기타] 인터넷에서 파는 맥북이 너무 싼데 믿고 사도 될까요?

 

->기본적으로 애플은 정가제입니다. 할인쿠폰이나 이벤트에 의한 할인을 가능하지만 지나친 할인은 의심해볼만합니다.

GS나 Lotte, 신세계 이런 대형 인터넷 쇼핑몰의 경우야 설사 사기라도 환불이나 교환이 보장되지만

소규모 사이트 경우에는 신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실제로 사기를 당한 사례도 있습니다.

쇼핑몰에서 사실때는 홈쇼핑 맨 하단에 있는 사업자 등록번호를 조회해 보세요.

국세청 홈페이지 메뉴 세번째에 조회,계산을 클릭하시면 중간에"사업자유형/휴폐업조회"가 있습니다.

없는 번호거나 생긴지 얼마 안된 사이트라면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 사기당할 확률이 100%입니다.

그리고 맥북 사실때 10%퍼센트 이상으로 싼 가격이라면 한번쯤 의심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또 용산이나 테크노마트에 가실땐 인터넷으로 사양과 최신 모델 넘버를 알아가시는게 좋습니다.

처음 구입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애플제품에 대해 잘 모르실테고 맥북은 구제품이나 신제품이나

디자인이 똑같은 만큼 구모델로 사기치는 용팔이나 테팔이들이 있어서요.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34. [윈도우] 부트캠프 설치 불량과 업그레이드


->일단 가장 먼저 의심해볼만 한 부분은 윈도우가 정품이냐는 겁니다. 정품이 아니라면

당연히 제대로 설치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될 수 있는한 정품 씨디를 구매하시거나

부득이한 경우 지인에게 대여하여 사용하시고 혹은 어둠의 경로를 이용해 다운받아 사용하시는 경우 
사용자가 임의로 변경한 이미지가 아닌 깨끗한 이미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간혹 설치시 윈도우에서 serial키 요구한다는 분들이 있는데 포맷하고 까셔야해요.

프로그램 깔듯 설치하면 안됩니다.


부트캠프 설치후 인터넷이나 그래픽,사운드,블루투스등의 사용을 위해서 드라이버를 설치해 주어야 하는데

맥 구입시 받은 OS 설치시디 중에 1번 CD를 시디롬에 넣어주면 자동으로 설치해줍니다. 설치CD가 없는 경우에는

드라이버 파일이나 파일이미지를 구하신 이후에 데몬 등을 이용하여 실행시켜주시면 됩니다.


타이거 유저의 경우 드라이버씨디를 굽기 귀찮으신 분들은 다음 방법을 이용하여 손쉽게 업그레이드 하실 수 있습니다.
"응용프로그램-> 유틸리티 -> 부트캠프 우클릭하여 
패키지내용보기 -> contents -> Resources -> Disk image실행하시면

파일들이 뜨는데 거기서 setup.exe 파일과 Driver 폴더 두개를 함께 XP 드라이브의 임의 폴더로 복사" 하신 후 
XP로 부팅하셔서 setup.exe 파일을 실행시켜 주시면 됩니다. (부트캠프 1.3부터 바뀌었음)

 

Posted by cyj4369
,
우선, 외부에서 공유기 내부의 PC로 원격 접속하기 위해서는 원격데스크탑에서 사용되는 통신 포트를 공유기에서 열어주는 포트포워드 설정이 필요하다. 

또한 외부에서 공유기 내부의 PC 2대 이상을 원격데스크탑으로 제어하기 위해서는 원격데스크탑에서 사용되는 통신 포트가 중복되지 않도록 각각 PC에서 원격데스크탑에 설정된 통신 포트를 서로 다르게 해야 하고 서로 다르게 설정된 통신 포트를 공유기에서 포트포워드 설정으로 열어주어야 외부에서 각각의 포트를 지정함으로써 공유기 내부의 여러 PC에 접속을 할 수 있게 된다.
 
- 아래는 A : 192.168.0.2 (3389) / B : 192.168.0.3 (4389) 두대의 PC에 설정법을 예로 들었다.
   3389는 기본 값이므로 변경할 필요없고 한대의 PC만 변경하면 된다.

 
1. 서버 PC의 터미널 포트 변경

1)  터미널 서비스가 허용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한다.
[제어판]의 [시스템] 메뉴를 클릭하고 원격 탭을 클릭합니다. 
'사용자가 이 컴퓨터에 원격으로 연결할 수 있음'을 체크한 후 적용 또는 확인 버튼을 누르면 컴퓨터 관리자 권한을 가진 계정은 터미널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2) 데스크탑의 기본 포트는 3389포트다. 그러므로 한대의 피시의 터미널 포트만 4389로 변경해 주면 된다. 하지만 3389는 기본으로 사용되는 포트라 크래커들의 표적이 될 수도 있다. 가능하다면 변경해 주는 것도 좋다.
 
3) 레지스트리 값 변경
시작메뉴 → 실행 → regedit 실행 → 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Control/Terminal Server/WinStations/RDP-Tcp/PortNumber → PortNumber 값에서 10진수로 새로운 포트번호(4389) 입력후 확인을 클릭   
 

 
 
 
4) 서버의 방화벽 설정 해제
윈도우 방화벽 사용시 '시작메뉴 → 제어판 → Windows 방화벽 → 예외' 란에 위에서 변경한 포트를 추가 및 예외 체크를 해 준다. 만일 별도의 방화벽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마찬가지로 예외 설정 해줘야한다. 

 
 
5. 터미널 포트 변경 후 재부팅을 해야 적용이 된다.
확인 방법은 굳이 다른 PC에서 할 필요 없이 자기 컴퓨터에서 실행시켜 본다.
시작 → 실행 → CMD창에서 telnet 192.168.0.3 4389 쳐서 이상없이 접속이 된다면 포트 설정은 오케이!!
 
그럼.. 포트 설정을 끝냈으므로 다음은 공유기 설정만 해주면 된다. 


2. 공유기 포트포워드 설정

1) 사내 공유기 설정 화면  http://192.168.0.1 에 접속한다.
 
2) [NAT 설정] - [포트포워드 설정] 메뉴를 클릭한다.
 
   규칙 이름 : A PC 이름설명
   프로 토콜 : TCP
   외부 포트 범위 : 3389
   내부 PC IP 주소 : 192.168.0.2 (A PC의 IP 주소)
   내부 포트 범위 : 3389
 
   규칙 이름 : B PC 이름설명
   프로 토콜 : TCP
   외부 포트 범위 : 4389 
   내부 PC IP 주소 : 192.168.0.3 (B PC의 IP 주소)
   내부 포트 범위 : 4389
 
   위와 같이 각각 2개의 포트를 추가한다.
   위와 같이 설정되면 외부에서 3389와 4389를 통한 접속을 시도 시
   포트포워드 설정 규칙에 의해 3389와 4389 포트에 설정된 IP를 가진 PC로 연결이 된다

 
3. 클라이언트에서 공유기 내부 PC로 접속
 
1) 원격 데스크탑 연결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2) 컴퓨터 항목에 주소를 입력할 때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IP주소 : 포트   ex) 211.222.111.000:4389   

3) 마지막으로 원격 접속시 권한이 없다고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임시적인 해결 방법은 
원격 데스크탑 바로가기 속성을 

"C:\Program Files\Remote Desktop\mstsc.exe"에서
"C:\Program Files\Remote Desktop\mstsc.exe /console" 로 변경한다.
/console 값을 추가하면 1개의 계정은 라이센스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Tip.
윈도우 홈에디션이 설치된 컴퓨터에 원격으로 접속할 수 없다. 반드시 프로페셔널이어야원격 접속을 지원한다. 
Posted by cyj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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