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코드를 이용한 우클릭방지 & 드래그방지 해제


확장기능이 아니라 자바스크립트코드를 이용한 방법이다.


먼저 크롬에서 아무 사이트나 북마크를 추가한다.


그 다음 그 북마크를 수정하여 주소에 코드를 넣어주면 된다.


javascript: function naver(q){ void(z=q.body.appendChild(q.createElement('script'))); void(z.language='javascript'); void(z.type='text/javascript'); void(z.src='http://userscripts.org/scripts/source/61326.user.js');} function selfw(w) { try{naver(w.document);} catch(e){} for (var i =0; i <w.frames.length; i++) { try{ selfw(w.frames[i]); } catch(e){} } } selfw(self);(function() { var e, i, all; document.onselectstart = null; document.oncontextmenu = null; all = document.getElementsByTagName("*"); for (i = 0; i < all.length; i += 1) { e = all[i]; e.onselectstart = null; e.oncontextmenu = null; } })();


이 코드를 넣어주면 된다.

 

 

 

이런 식으로 넣어주면 된다.

 

그 후에 드래그방지&우클릭방지 해제를 하고싶은 사이트에서 그 북마크를 한번 실행해주면 된다.

 

실행해도 아무런 변화를 느끼지 못해서 어리둥절할 수도 있지만 그 상태에서 드래그나 우클릭을 해보면 방지가 풀린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몇몇 안되는 사이트들이 있다. 나는 1번의 확장기능도 이용하고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그냥 우클릭해서 프레임소스보기를 해서 자료를 얻는다.



출처 : http://pws1113.tistory.com/82

Posted by cyj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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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 및 FAT32와 NTFS 비교

5명 중 4명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 이 항목 평가

업데이트 날짜: 2005년 1월

적용 대상: Windows Server 2003, Windows Server 2003 R2, Windows Server 2003 with SP1, Windows Server 2003 with SP2

FAT 및 FAT32와 NTFS 비교

NTFS는 FAT 및 FAT32보다 강력한 파일 시스템입니다. Windows 2000, Windows XP 및 Windows Server 2003 제품군에는 도메인, 사용자 계정 및 다른 중요한 보안 기능에 필요한 Active Directory를 비롯하여 여러 기능을 지원하는 새로운 NTFS 버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NTFS의 기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TFS를 참조하십시오.

FAT32가 FAT보다 용량이 큰 디스크에 적합하다는 점을 제외하면 FAT와 FAT32는 서로 비슷합니다. NTFS는 용량이 큰 디스크에 가장 적합한 파일 시스템입니다.

다음 표에서는 각 파일 시스템과 다양한 운영 체제와의 호환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참고

  • 파일 시스템 선택이 네트워크를 통한 파일 액세스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서버의 모든 파티션에서 NTFS를 사용하는 것이 네트워크를 통해 서버의 공유 폴더나 공유 파일에 연결하는 클라이언트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한 클라이언트에서 Windows 98 또는 Windows NT 등의 이전 운영 체제가 실행 중인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NTFSFATFAT32

Windows 2000, Windows XP 또는 Windows Server 2003 제품군의 제품을 실행하는 컴퓨터는 로컬 NTFS 파티션에 있는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Windows NT 4.0(서비스 팩 5 이상)을 실행하는 컴퓨터는 일부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다른 운영 체제에 대해서는 로컬 액세스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MS-DOS, 모든 버전의 Windows 및 OS/2를 통해 로컬 파티션에 있는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로컬 파티션에 있는 파일은 Windows 95 OSR2, Windows 98, Windows Millennium Edition, Windows 2000, Windows XP 및 Windows Server 2003 제품군의 제품을 통해서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다음 표는 각 파일 시스템에서 사용 가능한 디스크와 파일 크기를 비교한 것입니다.

 

NTFSFATFAT32

권장되는 최소 볼륨의 크기는 약 10MB입니다.

최대 볼륨 및 파티션 크기는 2TB(테라바이트) 이상입니다. 예를 들어 표준 할당 단위 크기(4KB)로 포맷된 동적 디스크에는 16TB에서 4KB를 뺀 크기만큼 파티션을 할당할 수 있습니다. 최대 볼륨 및 파티션 크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icrosoft Windows Resource Kits 웹 사이트에서 Windows Server 2003 Resource Kit, Server Management Guide를 참조하십시오.

플로피 디스크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볼륨은 플로피 디스크의 크기에서 4GB까지입니다.

도메인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Windows Server 2003 제품군을 사용하여 33MB에서 2TB까지의 볼륨을 읽고 쓸 수 있습니다.

Windows Server 2003 제품군을 사용하여 최대 32GB의 볼륨을 FAT32로 포맷할 수 있습니다.

도메인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최대 파일 크기는 16TB에서 64KB를 뺀 크기이며, 파일이 들어 있는 볼륨이나 파티션보다 클 수는 없습니다.

최대 파일 크기는 2GB입니다.

최대 파일 크기는 4GB입니다.

참고

한 개 이상의 디스크가 있는 Itanium 기반 컴퓨터, x64 기반 컴퓨터 및 서비스 팩 1(SP1)이 설치된 Windows Server 2003을 실행하는 x86 기반 컴퓨터에서는 파티션 크기는 물론 각 디스크의 파티션 형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파티션 형식은 파티션에 대한 정보가 저장되는 방법을 결정합니다. 파티션 형식에는 MBR(Master Boot Record) 및 GPT(GUID Partition Table) 두 가지가 있습니다. MBR 디스크와 달리 GPT 디스크에서는 플랫폼 운영에 중요한 데이터가 분할되지 않거나 숨겨진 섹터 대신 파티션에 있습니다. 또한 GPT 디스크에는 파티션 데이터 구조의 무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중복되는 주 파티션 테이블과 백업 파티션 테이블이 있습니다.

Itanium 기반 컴퓨터에서는 WindowsXP 64비트 Edition(Itanium) 또는 Itanium 기반 버전의 Windows Server 2003, Enterprise Edition을 설치해야 하며 GPT 디스크에서는 Windows Server 2003, Datacenter Edition을 설치해야 합니다. x86 기반 컴퓨터 및 Windows Server 2003을 실행하는 x64 기반 컴퓨터에서는 MBR 디스크에 해당 운영 체제를 설치해야 합니다. 다른 디스크에서는 MBR 파티션 형식이나 GPT 파티션 형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GPT 디스크를 사용하면 더 많은 파티션과 더 큰 볼륨을 만들 수 있으며 그 밖에도 여러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GPT 디스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UID 파티션 테이블을 참조하십시오. MBR 파티션 형식 및 GPT 파티션 형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티션 종류을 참조하십시오. Windows Server 2003 Resource Kit를 구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은 Microsoft Windows Deployment and Resource Kits를 참조하십시오.

http://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cc779002.aspx

Posted by cyj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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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설치를 한번도 안해보신 분들은 처음에 이런 실수를 많이 합니다. 친구한테 윈도우 파일이라고 하나 받았는데 그게 ISO 파일입니다. 친구가 DVD에 구워서 설치하면 된다고 하길래 친구 말대로 DVD에 구웠죠.




친구가 시키는대로 DVD에 잘 구웠네요. 하지만 아까운 DVD 한장 날리셨습니다. DVD에 구으라고 했더니 정말 DVD에 ISO 파일만 하나 달랑 넣으셨네요.


위 경우가 가장 흔한 케이스이고, 이보다 좀 나은 분들은 이렇게 합니다. 나름 자기는 컴맹이 아니라 이거죠. 그래서 평소에 게임 설치할 때 사용하던 데몬을 떠올립니다. 데몬에 ISO 파일을 넣습니다. 그런 다음 안에 있는 내용물을 그대로 드래그해서 데이터 DVD로 굽습니다.



나름 애쓰셨지만 역시 아까운 DVD 한장 날리셨습니다. 이대로 구워봐야 부팅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ISO 파일 윈도우는 어떻게 구워야 하나요? 흔히들 "이미지 레코딩" 을 하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꼭 저렇게 이미지 레코딩으로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에 나오는 창에서 바로 열기 해버리면 됩니다.




열기 메뉴야 저기 아니라도 많죠.






그냥 저렇게 열기 메뉴로 ISO 파일을 열어주시면 끝입니다. 그럼 바로 레코딩 창이 뜹니다.





위 그림은 전부 Nero Burning ROM 10 기준의 그림입니다. 저는 네로를 사용하지 않는데 그냥 예를 들기 위해 한번 설치해봤습니다. 네로 10은 설치파일 290메가에 임시폴더 1.64GB를 먹는 완전 삐리리한 프로그램이네요. 저는 적극적으로 비추합니다. 레코딩 프로그램은 5MB 안쪽으로도 족합니다. 가벼운 무료 레코딩 프로그램은 천지에 널렸습니다. 앞으로 ISO 파일 하나 굽자고 이렇게 무거운 네로는 설치하지는 마세요.



윈도우 7 사용자라면 ISO 파일 굽는데 따로 프로그램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윈도우 7에 기본으로 디스크 이미지 버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냥 ISO 파일에 우클릭 하시면 디스크 이미지 굽기 메뉴가 뜹니다. 물론 순정 상태라면 ISO에 그냥 더블클릭 해도 되는데 알집같은 압축 프로그램이 ISO에 연결되어 있을 초보 분들을 위해 우클릭으로 설명드립니다.







윈도우 XP 사용자라면 따로 프로그램이 있어야겠지요. 수많은 무료 프로그램중에 저는 InfraRecorder를 추천합니다. 무설치 버전에 용량도 매우 착하고 오디오 굽기까지 가능하니 강추합니다.


ISO 파일 굽는건 Write Image 누르시면 됩니다.





이제 초보 분들이 이 글을 숙지하셨다면

1. 앞으로 ISO 파일 구을 때 실수하지 않는다.
2. 급하게 CD 구을 일이 생기면 상용 프로그램이면서 매우 무거운 네로를 찾지 말고, 무료이면서 매우 가볍고 게다가 무설치로 사용할 수 있는 InfraRecorder를 찾는다.


Posted by cyj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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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Wireshark 의 NPF driver 가 가동되고 있지 않다고 에러를 띄운다.


대부분 사용자가 WinPcap을 설치하는 이유가 wireshark 등의 패킷 분석 툴을 이용한 작업을 할 때 동반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간혹 시스템을 운용하다 보면 백신이나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이 해당 서비스를 중지 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바로 NPF(NetGroup Packet Filter Driver) 라는 서비스를 사용하는데, 이 서비스가 중지되면 NPF 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들이 작동을 할 수 없다. 이런 경우 단순히 NPF 서비스를 재실행시켜주면 된다. (...이런것도 포스트라고)

해결법은 간단하다. NPF 서비스를 찾아서 작동시켜주면 되는데, 서비스 창에 들어가서 하기엔 귀찮으므로 콘솔에서 해결하자.

 
net start npf 


 
만약 허가 거부 됨 또는 액세스 권한이 없음 등의 에러메세지가 뜬다면, Administrator(관리자) 권한으로 cmd 콘솔 창을 실행시키거나 관리자 계정으로 로그온 하여 접근하길 바란다.
Posted by cyj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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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B 메모리를 CD-ROM으로 쓰자 
USB 메모리의 일정 영역을 CD-ROM으로 인식하게 만들 수 있다. 이 방법을 쓰면 광학 드라이브가 없는 미니노트북이나 노트북 등에서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있다. USB 메모리에 CD 영역을 만들어 운영체제 이미지 파일을 넣으면 된다. 이렇게 잡은 용량은 초기화하기 전에는 계속 남아 있다. USB 메모리 성능이 좋으면 CD보다 운영체제 까는 속도도 빠르다. 이 방법은 운영체제를 가리지 않고 이용 가능하다. 

※ CD 영역을 만드는 것은 USB 메모리의 설정을 직접 변경하는 것이므로 에러가 생길 수 있다. CD 영역을 만들면 종전 데이터가 모두 삭제된다. 복구도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데이터 백업부터 한다.

● USB 메모리 종류 확인하기 
CD 영역을 만들려면 USB 메모리가 CD 영역을 지원하는지, 또 어떤 컨트롤러를 쓰고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알아야 한다. USB 메모리에 따라 CD 영역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다르다. USB 메모리는 제품마다 고유 VID와 PID를 가지고 있다. ‘VPID checker’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VID와 PID를, ‘CHIP Genius’로 컨트롤러 칩을 알아내고 이에 따라 프로그램을 골라 써야 한다.

※ VPID checker와 CHIP Genius는 PC사랑 홈페이지의 기사 자료실에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① USB 메모리를 PC에 연결하고 Vid checker를 실행한다. USB로 연결된 드라이브가 모두 표시된다. CD처럼 쓸 USB 메모리 드라이버를 고른다. 기억해야 할 것은 PID이고 autorun 항목이 Yes인지 확인한다.



② 컨트롤러는 Chip vender(컨트롤러)로 확인한다. CHIP Genius로도 PID를 확인할 수 있는데 값이 Vid checker와 다를 때가 있다. 이때는 Vid checker 값이 정확한 것이므로 이를 참조한다. 

ISO 이미지 파일 만들기
USB 메모리에 CD 영역을 만들고 부팅 장치로 쓰려면 부팅 가능한 윈도우 설치 CD/DVD를 담은 ISO 파일이 있어야 한다. CD2ISO라는 간단한 유틸리티를 이용하면 쉽게 ISO 파일을 만들 수 있다. 단 ISO로 만들 설치 버전은 아무런 수정도 하지 않은 깨끗한 원본 설치 CD를 이용해야 한다. 


①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select Drive에서 윈도우 설치 미디어가 담긴 드라이브를 고른다.

 

② Select target 항목의 Select 버튼을 누르고 ISO 파일을 저장할 위치와 이름을 입력하고 Save를 누른다. Go 버튼을 누르면 변환 작업이 된다.

● USB 메모리에 CD 영역 만들기
PID와 컨트롤러 칩 정보를 알아내면 컨트롤러 칩에 맞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CD 영역을 만들 수 있다. 각 프로그램에서 CD 영역을 만들고 윈도우 XP/비스타/7 등의 ISO 이미지 파일을 USB에 기록하면 USB 메모리로 부팅해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있다.

PID   컨트롤러 칩 참고
0163, 0165  USBest  UT163, UT165이면 PID가 달라도 호환될 수도 있다. 
0A10, 0243, 1000   SMI   1A90, 1A10, 1AB1, 3000, 3818, 384F, 7761, AC02 등이면 호환될 수도 있다.

※ 표에 해당하지 않는 USB 메모리는 CD-ROM 영역을 지원하지 않거나, 복잡한 툴을 써야 부팅 장치로 만들 수 있다. 이때는 XXX 페이지를 참조해 다른 USB 부팅 방법을 이용하는 게 낫다. PID와 컨트롤러 칩이 맞아도 CD 영역을 만들 수 없을 때가 있는데 이때도 다른 방법을 쓴다.

SMI 컨트롤러 칩
USB 메모리 크기는 ISO 파일보다 커야 한다. SMI에 해당하는 PID이거나 컨트롤러 SMI로 확인되면 UDFdisk를 이용한다.

※ UDFdisk는 PC사랑 홈페이지의 기사 자료실에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① USB 메모리를 PC에 연결하고 UFDisk를 실행하면 그림과 같은 창이 뜬다.


② Autorun을 누르면 현재 메모리의 파티션과 용량이 뜬다.


③ ISO file의 [...]을 누르고 USB 메모리에 넣을 ISO 파일을 고른다.


④ 슬라이드 바를 움직여 ISO 파일 용량보다 크게 설정하고 Make를 른다. 작업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중간에 빼버리면 USB 메모리가 망가질 수 있다. 

USBest 컨트롤러 칩
PID가 0163, 0165이거나 컨트롤러 이름이 UT163, UT165으로 표시되는 USB 메모리에서만 작동한다. 쓰기 도중에 USB 메모리를 빼면 망가질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 UCDexe는 PC사랑 홈페이지의 기사 자료실에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① USB 메모리를 PC에 연결하고 UCDexec.exe을 실행하면 USB 메모리의 파티션 정보와 용량이 표시된다. ISO file의 [...]을 누르고 USB 메모리에 넣을 ISO 파일을 고른 다음 burn 버튼을 누른다. UCDexe를 종료한다. 포맷이 완료되면 USB 메모리를 뺐다가 다시 연결하고 CD-ROM으로 잡히는지 확인한다.


② CD 영역과 이동식 디스크로 잡힌다. 이동식 디스크에는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CDROM size는 0으로 하고 ISO 이미지 파일을 지정하지 않은 채 burn을 누르면 USB 메모리가 일반 저장장치로 되돌아간다.
■ USB 이동식 디스크로 부팅하기 
CD-ROM 영역을 만들어서 부팅이 되지 않을 때는 도스 부팅 등 다른 방식을 이용해야 한다. 또 CD-ROM 부팅은 지원하는 USB 메모리에서만 작동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방법은 USB 메모리는 물론, 메모리카드, MP3 플레이어, PMP 등 이동식 디스크로 잡히는 모든 장치에서 써먹는다. USB 메모리로도 부팅되도록 만든 윈도 비스타와 윈도우 7은 이 방법이 잘 맞는 운영체제다.

diskpart 명령어 이용하기 - 윈도 비스타/7만 설치 
이동식 디스크로 잡히는 4GB 이상의 USB 메모리나 메모리카드 등에서 쓸 수 있는 방법이다. 운영체제가 윈도 비스타나 7인 PC에서만 만들 수 있고, 설치하는 운영체제도 윈도 비스타와 7뿐이다. 원본 윈도 비스타나 7 설치 미디어가 있어야 하는데, ISO 파일로 가지고 있다면 가상 CD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가상 CD 이용법은 따로 설명하지 않는다.


① 윈도 비스타나 윈도우 7이 깔린 PC에 이동식 디스크를 꽂는다. 시작 → 검색 창에 cmd라고 입력하고 를 눌러 관리자 권한으로 창을 연다.


② diskpart라고 입력하고 Enter를 누르면 diskpart 명령어 입력 상태로 전환된다.


③ lisk disk 명령어를 치면 PC에 연결된 모든 디스크가 보인다. 이동식 디스크에 해당하는 장치의 번호를 확인한다. 이름으로는 확인하기 힘들므로 용량을 보고 확인한다.


④ select disk 번호를 입력한다. 번호는 이동식 디스크의 번호다. 다른 번호를 선택하면 하드디스크의 데이터가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⑤ clean 명령어를 입력한다. clean은 디스크를 초기화하는 것으로 파티션까지 모두 지워진다. create partition primary라고 입력해서 새 파티션을 만든다.


⑥ active를 입력해 USB 메모리를 부팅 가능 상태로 바꾼다. format fs=ntfs quick라고 입력해 이동식 디스크를 포맷한다.


⑦ 완성된 이동식 디스크에 윈도 7 설치 파일을 복사한다. 모든 파일과 폴더를 선택해 루트에 복사한다. 이제 메모리를 USB 부팅이 가능한 PC에 연결하고 부팅하면 윈도를 설치할 수 있다.

CD 영역으로 부팅하기 
USB 메모리를 운영체제 설치용으로 만들었다면 PC에 USB 메모리를 연결한 다음 바이오스 설정에서 부팅 순서를 USB CD-ROM으로 하면 된다. 메인보드에 따라 USB 메모리의 CD 영역을 알아채지 못하기도 한다.


바이오스 설정에서 USB CD-ROM을 첫 번째로 부팅 장치로 설정한다.


최신 메인보드는 부팅 화면에서 단축키를 눌러 부팅 장치를 고를 수 있다. USB 메모리를 읽어 윈도 7 설치 과정이 시작되면 성공이다. 


부팅 유틸리티 이용하기 - 윈도 XP 설치
윈도XP는 오래된 운영체제라서 USB 부팅을 지원하지 않는다. 때문에 약간의 편법을 동원해야 한다. 이동식 디스크로 부팅하면 이동식 디스크가 C 드라이브로 잡히기 때문에 설치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윈도XP를 USB로 부팅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이 가운데 Grub4dos 부트 로더를 이용하는 ‘Win Setup Form USB’라는 간단한 유틸리티 이용법을 알아보자.


① Win Setup Form USB를 설치한 다음 실행 파일을 오른쪽 클릭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누른다.


② 프로그램 창이 뜨면 맨 위의 [Browse] 버튼을 누른 다음 윈도XP 설치 CD가 있는 광학 드라이브를 고른다. ISO 파일로 가지고 있다면 가상 CD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③ USB disk selection 항목의 ▼을 눌러 이동식 디스크를 선택한다. 나머지 옵션을 절대 손대지 말고 Go 버튼을 누른다. 작업이 끝난 다음 이동식 디스크를 연결하고 윈도XP를 설치할 PC의 바이오스 설정에서 USB-HDD 부팅이 되도록 설정하면 윈도XP가 설치된다.

설치 오류가 생겼을 때 해결 방법
Win Setup Form USB를 이용하면 MBR 부트 로더를 자동으로 설치하지만 이동식 장치의 종류에 따라 MBR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기도 있다. 이때는 호환성이 가장 좋은 HP USB 스토리지 포맷툴을 이용해 MBR을 초기화하고, Win Setup Form USB를 이용하면 오류가 생기지 않는다. HP USB 스토리지 포맷툴을 실행한 다음 Format options에서 [파일 시스템]은 NTFS, 빠른 [포맷 설정]에서 [빠른 포맷]을 체크하고 Start 버튼을 눌러 포맷한다.
 


HP USB 스토리지 포맷툴로 포맷을 한다. 

■ USB 하나에 두 OS를 담아 설치하기 
USB 메모리 등 이동식 디스크로 부팅할 때는 운영체제를 하나만 넣을 수 있다. 만약 윈도XP와 7을 함께 쓴다면 여러 개를 부팅용으로 만들어야 하므로 번거롭다. 하지만 편법을 이용하면 기본적으로 윈도7로 부팅해 설치하고, 필요할 때에 윈도XP를 설치하게 만들 수 있다. 준비할 것은 ISO 파일 생성 편집 프로그램인 UltraISO와 4GB 이상의 USB 메모리나 메모리카드, 윈도7 32비트 ISO 파일과 윈도XP ISO 파일 또는 CD가 있어야 한다.

이동식 디스크에 운영체제 담기
UltraISO를 이용해 윈도7과 XP를 하나로 합쳐서 이동식 디스크에 넣어야 한다.UltraISO를 오른쪽 클릭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누른다. 


① [파일] → [열기]를 누른 다음 윈도7 이미지 파일을 선택하고 [열기]를 누른다.


③ 위쪽 창에 윈도우 7의 폴더 목록이 뜬다. 아래 창에서 윈도XP CD를 열고 i386 폴더를 위쪽 창에 끌어다 놓는다.


④ 이동식 디스크를 PC에 연결한 다음 메뉴의 [부팅] → [디스크 이미지 기록]을 누른다. 


⑤ 기록 방법을 [USB-HDD+]로 선택하고, [형식]을 누른 다음 파일 시스템은 FAT32를 선택한 뒤 [시작]을 누르면 이동식 디스크를 포맷하고 윈도7과 XP를 복사한다.


⑥ 포맷이 끝나면 [Xpress Boot]를 클릭하고 [Write New Drive Boot Sector] → [Windows Vista/7]을 누른다. 이렇게 하면 USB 부팅 준비가 끝난다.

윈도7/XP 선택해서 설치하기   
앞에서 만든 이동식 디스크로 부팅하면 기본적으로 윈도7 설치가 시작된다. 윈도7 설치 프로그램은 윈도 PE라는 작은 운영체제 위에서 돌아간다. 따라서 윈도우 XP를 깔려면 윈도7 설치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도스 창을 열어 명령어를 직접 입력해야 한다.


① 윈도7 설치 과정 중에 다음 그림과 같은 화면에서 [컴퓨터 복구]를 누른다. 복구하는 방법을 고른다. 그림처럼 [시스템 복구 옵션] 창이 뜨면 복구할 것인지 묻는 창이 보일 때까지 [취소]를 누른다. [시스템 복구 옵션] 창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눌러 도스 창을 연다.


② 하드디스크의 상태에 따라 설치 방법이 다른데 여기서는 하드디스크 하나일 때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파티션 관리 프로그램인 diskpart를 입력해 파티션을 만들 것이다. diskpart라고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른 list disk 명령어를 입력해 하드디스크 번호를 확인한다. 여기서는 0번이 운영체제를 설치할 하드디스크다. select disk 번호를 눌러 하드디스크를 선택하고 clean을 눌러 초기화한다. create partition primary 명령어를 입력해 파티션을 만들고 format fs=ntfs quick 명령어로 포맷한다.


③ list volume 명령어를 입력해 하드디스크와 이동식 디스크의 드라이브 문자를 기억해 둔다. exit를 눌러 diskpart를 종료한다. f:\i386\winnt32.exe /syspart:c: /tempdrive:c: 라고 명령어를 입력하면 하드디스크로 윈도XP 설치 파일을 복사한 다음 자동 설치가 진행된다. 여기서 f:는 이동식 디스크 c:는 하드디스크다.
Posted by cyj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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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으로 포맷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시켜주면 된다.

 

Posted by cyj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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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외부에서 공유기 내부의 PC로 원격 접속하기 위해서는 원격데스크탑에서 사용되는 통신 포트를 공유기에서 열어주는 포트포워드 설정이 필요하다. 

또한 외부에서 공유기 내부의 PC 2대 이상을 원격데스크탑으로 제어하기 위해서는 원격데스크탑에서 사용되는 통신 포트가 중복되지 않도록 각각 PC에서 원격데스크탑에 설정된 통신 포트를 서로 다르게 해야 하고 서로 다르게 설정된 통신 포트를 공유기에서 포트포워드 설정으로 열어주어야 외부에서 각각의 포트를 지정함으로써 공유기 내부의 여러 PC에 접속을 할 수 있게 된다.
 
- 아래는 A : 192.168.0.2 (3389) / B : 192.168.0.3 (4389) 두대의 PC에 설정법을 예로 들었다.
   3389는 기본 값이므로 변경할 필요없고 한대의 PC만 변경하면 된다.

 
1. 서버 PC의 터미널 포트 변경

1)  터미널 서비스가 허용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한다.
[제어판]의 [시스템] 메뉴를 클릭하고 원격 탭을 클릭합니다. 
'사용자가 이 컴퓨터에 원격으로 연결할 수 있음'을 체크한 후 적용 또는 확인 버튼을 누르면 컴퓨터 관리자 권한을 가진 계정은 터미널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2) 데스크탑의 기본 포트는 3389포트다. 그러므로 한대의 피시의 터미널 포트만 4389로 변경해 주면 된다. 하지만 3389는 기본으로 사용되는 포트라 크래커들의 표적이 될 수도 있다. 가능하다면 변경해 주는 것도 좋다.
 
3) 레지스트리 값 변경
시작메뉴 → 실행 → regedit 실행 → 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Control/Terminal Server/WinStations/RDP-Tcp/PortNumber → PortNumber 값에서 10진수로 새로운 포트번호(4389) 입력후 확인을 클릭   
 

 
 
 
4) 서버의 방화벽 설정 해제
윈도우 방화벽 사용시 '시작메뉴 → 제어판 → Windows 방화벽 → 예외' 란에 위에서 변경한 포트를 추가 및 예외 체크를 해 준다. 만일 별도의 방화벽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마찬가지로 예외 설정 해줘야한다. 

 
 
5. 터미널 포트 변경 후 재부팅을 해야 적용이 된다.
확인 방법은 굳이 다른 PC에서 할 필요 없이 자기 컴퓨터에서 실행시켜 본다.
시작 → 실행 → CMD창에서 telnet 192.168.0.3 4389 쳐서 이상없이 접속이 된다면 포트 설정은 오케이!!
 
그럼.. 포트 설정을 끝냈으므로 다음은 공유기 설정만 해주면 된다. 


2. 공유기 포트포워드 설정

1) 사내 공유기 설정 화면  http://192.168.0.1 에 접속한다.
 
2) [NAT 설정] - [포트포워드 설정] 메뉴를 클릭한다.
 
   규칙 이름 : A PC 이름설명
   프로 토콜 : TCP
   외부 포트 범위 : 3389
   내부 PC IP 주소 : 192.168.0.2 (A PC의 IP 주소)
   내부 포트 범위 : 3389
 
   규칙 이름 : B PC 이름설명
   프로 토콜 : TCP
   외부 포트 범위 : 4389 
   내부 PC IP 주소 : 192.168.0.3 (B PC의 IP 주소)
   내부 포트 범위 : 4389
 
   위와 같이 각각 2개의 포트를 추가한다.
   위와 같이 설정되면 외부에서 3389와 4389를 통한 접속을 시도 시
   포트포워드 설정 규칙에 의해 3389와 4389 포트에 설정된 IP를 가진 PC로 연결이 된다

 
3. 클라이언트에서 공유기 내부 PC로 접속
 
1) 원격 데스크탑 연결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2) 컴퓨터 항목에 주소를 입력할 때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IP주소 : 포트   ex) 211.222.111.000:4389   

3) 마지막으로 원격 접속시 권한이 없다고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임시적인 해결 방법은 
원격 데스크탑 바로가기 속성을 

"C:\Program Files\Remote Desktop\mstsc.exe"에서
"C:\Program Files\Remote Desktop\mstsc.exe /console" 로 변경한다.
/console 값을 추가하면 1개의 계정은 라이센스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Tip.
윈도우 홈에디션이 설치된 컴퓨터에 원격으로 접속할 수 없다. 반드시 프로페셔널이어야원격 접속을 지원한다. 
Posted by cyj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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